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6일, (주)대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케이티렌탈은 A+(안정적), 대구도시공사는 AA+(안정적) 유지함. 우리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B-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5일, (주)대우건설(이하“동사”)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1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업계 최고수준의 영업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경영권 안정화로 영업력 극대화의 기반 마련
· 다양한 공종에서 수주경쟁력 확보함에 따라 주택경기에 대한 대응능력 양호
· 채산성 위주의 수주전략 통해 우수한 수준의 수익창출력 유지
· 대한통운 인수 관련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부담 증가하였으나 대우센터빌딩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된 가운데 향후 대한통운 유상감자 등을 통한 자금의 회수가능성 감안시 중기적으로 일정수준의 재무안정성 확보 가능

동사는 ㈜대우의 건설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해 오다가 2000년 12월 ㈜대우에서 분할된 대형 건설업체로서, 채권금융기관의 대규모 지원과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면서 2003년 12월 기업개선작업을 종료하였다. 2006년 11월 금호산업㈜가 주축을 이룬 금호아시아나컨소시엄이 동사 지분 72.1%를 6조 4,225억원에 인수함에 따라 현재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주력업체로 계열 편입된 상태이다.

동사는 오랜 업력과 다양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영권 안정을 기반으로 주택사업 및 해외사업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에 따라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위험이 낮은 토목공사 및 플랜트공사의 수주잔고가 2007년말 현재 약 6조 4천억원에 달하고 있고, 풍부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종에서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주택경기의 부침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전반적으로 주택산업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함에 따라 분양률 저하 및 매출채권 부담 증가가 나타났으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건설사로서의 시장지배력을 감안하면 점진적인 자산건전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내수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유가에 기인한 해외 플랜트시장의 호황은 또 하나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동안 동사는 구속성 자산의 현금화를 통한 자산효율성 제고, 수익성 위주의 보수적인 수주전략 구사 등으로 인해 수익창출 기반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풍부한 공사물량 확보로 수익성과 현금흐름 중심의 선별수주가 가능함에 따라 향후에도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시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08년 3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사는 1조 6천 457억원(지분율 24.1%)의 지분출자를 단행하였으며 출자금액 중 1조 960억원을 차입을 통해 충당(교환사채 : 5,460억원, 대출 : 5,500억원)함에 따라 2008년 3월말 기준 총차입금이 2조 2천억원을 기록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다.

그러나 2007년 7월 대우센터빌딩을 AHI Holding B.V.(모건스탠리 부동산 펀드)에 매각( 9,600 억원)함에 따라 대한통운 지분출자 및 유상증자(4,618억원)에도 불구하고 2008년 3월말 기준 현금성자산이 4,628억원에 달하는 등 양호한 유동성 수준이 유지 되고 있고, 2009년 4월 이후 대한통운의 유상감자가 가능함에 따라 투자자금 중 일정 부분의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중기적으로는 재무구조의 안정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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