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지수 주연의 영화 < 여자, 정혜> 가 2월 21일 시작된 영화 전문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3월 개봉하는 가장 보고 싶은 한국 영화'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한 씨네21과 시네마 오즈가 함께하는 < 여자, 정혜> 유료시사회의 신청자가 4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유료'로 진행되는 시사회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수치이다. 개봉 전 첫 시사회를 유료로 진행하는 ‘아름다운 시사회’는, 영화 관람 후 2000원 이상 ‘받은 감동의 크기’만큼 관람료를 내고, 그 수익금은 전부 ‘아름대운 재단’에 기부한다.

< 여자, 정혜>는 지난 부산영화제에서 뉴커런츠를 수상하고, 베를린 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 '부드럽지만 스타일은 혁신적인 영화'라는 평을 받은 작품. 개봉 전부터 이미 영화 평론가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2005년 가장 의미 있는 영화'로 부각된 작품이다.

< 여자, 정혜>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오래간만에 나온 ‘한국영화에 의미와 가치를 더하는 좋은 영화'라는 것과 서정적인 감성의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영화'라는 것. 그리고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한 ’김지수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꼽을 수 있다. 실제 맥스무비 영화 추천평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regens)", "부산에서부터 기다려왔다(brhoppang)", "세계가 인정한 김지수, 그녀의 연기가 기대된다(miracle616)" 등의 글이 쇄도 하고 있다고.

또한 < 여자, 정혜>는 제20회 스위스의 프리부르그 국제 영화제(3월 6일~13일)와 제7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3월 9일~13일)에서 또 한 번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가진 29세의 여자, 정혜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의 기운과 치유의 과정을 그리는 감성영화 < 여자, 정혜>는 3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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