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을 교두보로 해외 확장을 위한 Holding Company CMI 설립

CJ홈쇼핑은 오는 5월 30일 CMI Holdings Limited를 설립할 계획에 있다. CMI의 설립 자본금은 21억원 규모이며 CJ홈쇼핑의 지분은 100%가 될 계획이다. 금번 공시를 통해 확인되는 점은 CJ홈쇼핑의 해외 진출이 그 어느 때 보다 구체적인 투자 확대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해외 투자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동방CJ(CJ홈쇼핑 49%, SMG 51%)는 2007년 총매출액 1,050억원, 순이익 29억원을 시현하였으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05년 4분기 BEP도달 이후 빠른 속도의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2007년 하반기 상해 8시간(개국당시 5시간)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으로 시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번 CMI의 설립은 2008년 하반기 상해의 동방CJ 뿐만 아니라 중국 신규 지역을 포함 중국 이외에의 지역에 대한 투자 계획의 본격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CJ홈쇼핑의 해외 투자 정도는 국내 홈쇼핑사들 중 최고 수준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으로의 투자 또한 구체화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2009년(2006년~2008년 3년 연속 흑자) 동방CJ는 상장 요건을 갖추게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동방CJ의 IPO가 구체화될 경우 CJ홈쇼핑의 기업가치 역시 이에 대한 재평가를 반영하게될 전망이다. 2008년 하반기 해외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은 CJ홈쇼핑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영업 동향 또한 호조세 유지, 3분기 연속 영업이익 개선 전망

동사는 07년 4분기 판관비 개선과 영업 효율성을 반영하여 영업이익의 급격한 개선을 나타냈다. 특히 2008년 1분기부터는 Productmix의 본격적인 개선(가전 비중 평균 30%에서 20%초반으로 축소)으로 고마진의 의류 패션 및 생황용품의 비중이 확대되었다. 반면 저마진 구조의 가전 비중은 급격하게 축소되었으며 취급고는 이러한 영향을 반영하여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07년 4분기 247억원(+93% QoQ) 달성에 이어 08년 1분기에도 251억원(+50% YoY)의 수준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역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영업동향에 따르면 4~5월 역시 개선된 Productmix의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입차 판매 등의 무형 상품 부문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어 2분기 영업이익 또한 240~5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85,000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

동사의 영업가치는 2008년 영업전망을 근거한 4,046억원과 SO자산가치 (CJ보유 SO업체들의 2008년 EBITDA를 기준) 7,434억원을 합산한 9,389억원을 유지함에 따라 목표주가 85,000원을 유지한다. 2008년 핵심사업의 실적 개선과 자회사들의 전략 강화를 고려할 때 동사의 최근 주가 급락은 기업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아닌 단기 차익실현에 따른 수급 상의 일시적 악재로 판단된다. 따라서 1분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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