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9일, 삼성테스코(주)(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하고 Watch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8년 5월 14일 이랜드그룹으로부터 ㈜이랜드리테일의 전 매장(홈에버)을 일괄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랜드리테일의 부채를 포함하여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거쳐 인수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동사는 현재 66개의 홈플러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2위의 대형할인마트 업체로서, 이번 ㈜이랜드리테일의 홈플러스 매장 인수를 통해 외형이나 점포 수 면에서 국내 대형할인마트 1위 업체인 신세계 이마트에 근접하는 규모를 달성하게 됨으로써 업계 내 영향력 확대와 영업효율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2조3천억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에 대하여 조달자금 규모와 방법, Tesco 본사의 자금지원계획 등이 확정되지 않아 이에 대한 동사의 재무부담 규모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여부, 계약조건의 변경가능성 등 절차상 추가적인 확인도 필요한 상황이어서 Watchlist 미확정 검토에 등록하였다.
당사는 향후 제반 사항이 확정될 경우 그 내용이 동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공시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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