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노벨과 개미ㆍ교수닷컴(대표이사 이형만)은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노벨빌딩에서 ‘아이를 변화시키는 올바른 지도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아이사랑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신철희 강사(현, 신철희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육아지식대로 키우는 게 아니라 부모의 품성에 따라 키우는 것이다. 요즈음 엄마들은 힘든 것을 참아내는 인내력이 많이 부족하다. 아이를 키우려면 참을 일도 기다릴 일도 많은 데, 참는 힘이 부족하니 아이의 감정 발달도 부모 따라 미숙하게 발달할 수밖에 없다”며 부모의 양육방법과 양육상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부모는 힘든 것을 잘 참고,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며, 자녀뿐 아니라 남의 입장을 잘 헤아리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아이들이 이런 성숙한 부모를 보고 클 때 진정으로 잘 자라게 되는 것이다.”고 자녀를 훈육하는 데 기본이 되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지도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똑 부러진 부모가 공격성 키운다.
부모가 지나치게 옮고 그름이 똑 부러지면, 아이들은 부모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을 억누르고, 반대로 커서는 공격적 성격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고 사랑받은 경험이 없는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

조기교육, 조기 평가에 상처받는 아이들
“조기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너무 일찍 아이들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리 사회 교육풍토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부모가 아이를 혼내고 평가하는 강도와 빈도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당근이 많고 채찍이 적어야 훈육이 되고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잘못한 것보다 과도하게 혼이 나는 게 익숙해지면, 가시 돋친 언행으로 상대의 자존심을 구겨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변한다.

과잉보호도 毒이다
전문가들은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일단 내뱉고 보는 사람들은 충동조절력이 약하다고 진단한다. 원인은 둘 중 하나다. 아이가 요구하기 전에 모든 걸 챙겨주는 과잉보호형 부모나, 무조건 “안 돼!”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를 편하고 너그럽게 대해야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다스리는 훈련을 한다.

진심이 담긴 칭찬과 관심을 주어야 한다.
우선 ‘자식을 위해서라면 이 목숨 다 바친다.’는 환상, ‘엄모엄부(嚴母嚴父) 밑에서 인재 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자. 부모의 언어습관도 돌아봐야 한다. 어릴 때 듣고 자란 말이 평생의 언어습관과 인격, 품성을 좌우한다. 평소 짜증과 신경질이 많은 엄마 아빠의 언행은 자녀의 감정 조절력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진심을 담은 아낌없는 칭찬과 관심이 아이를 건강하게 만든다.

우리아이 잘 키우기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그러나 올바른 사랑법으로 자녀를 키우지 못하면 부모의 마음과 달리 아이가 갖고 있는 능력을 다 발휘를 하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고 내면의 화가 많이 쌓여 공격적이 되거나 부모자녀관계가 망쳐져 아이는 자신이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게 된다.

엄마들의 강박관념이 된 ‘우리아이 잘 키우기’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겨냥하여 영어수학 뿐 아니라 예체능을 모두 잘해서 좋은 내신 성적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게 절대 아니다.
나이마다 발달 과업이 있는데 초등학교시절엔 사회성 발달과 성취감을 얻는 것이다. 이를 도와주는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다.

자발성 기르기
항상 양육에서는 ‘적당한 정도’를 요구하여 어느 만큼이 적당한지를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부모의 최종목표는 아이들의 독립이다. 부모는 항상 아이를 잘 지켜보고 관찰하다가 아이가 현재 할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삼아 한 단계 한 단계 도전을 하도록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대치동, 39세, 초등학교 1학년생의 어머니)는 “부모의 가치관과 교육관이 아이의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아이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우선,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할 것 같다. 부모로서 양육 태도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아주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노벨과 개미와 (주)교수닷컴은 지난 2006년 4월부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부모 아이사랑 강연회’를 열고 있다. 이 강연회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 후 그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각 강연회가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회사 홈페이지 www.nobelgaemi.com, www.ekeyi.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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