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기업은행(IBK, 은행장 윤용로)과 방송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송사와 제작사와의 프로그램 공급계약서 만으로 신용으로 융자하는 ‘한류방송콘텐츠론’ 대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히고 오는 6월 5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독립제작사와 케이블TV PP 등이며, 이미 제작 중인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지원한도는 프로그램 당 10억 원(프로그램 공급 계약 금액의 50%)으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기업은행에 융자 추천을 하게 된다.

융자를 원하는 업체에서는 추천양식을 진흥원 홈페이지(www.kbi.re.kr)를 통해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KBI 최영호 부원장은 “한류방송콘텐츠론은 방송영상분야에서 창의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취약한 제작사의 제작비 조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창작 역량이 있으나 자금 마련이 어려운 중소 독립제작사 및 PP의 프로그램 제작에 민간 자본을 조달하여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제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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