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3일, 롯데건설(주)(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주택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로 토목, 플랜트 경쟁력 다소 열위하나, 주택 브랜드력, 계열 공사의 가세 등을 고려할 때 사업안정성 양호
·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를 토대로 우수한 수익 시현
· 운전자본 부담 및 선투자 증가로 인한 차입부담 확대
· 우수한 수익창출력, 롯데 그룹의 높은 신용도 감안시 안정된 적기상환능력 보유
동사는 우수한 시장지명도를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2007년 시공능력 8위)의 영업지위를 점하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의 대형 건설업체로 2001년 매출 1조원 돌파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내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수주경쟁력이 경쟁업체에 비해 다소 미흡하며, 부동산경기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주택사업 중심의 사업구조이나, 우수한 주택 브랜드력(롯데캐슬),계열사 공사물량의 가세를 감안할 때 실질적인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또한, 주택사업에서의 양호한 분양성과를 토대로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다만, 외형성장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과 재건축 · 자체사업, 민자SOC사업의 확대에 따른 선투자 확대로 재무안정성이 다소 훼손되고 있으며, 비교적 선전하고 있으나 지방분양경기 회복지연으로 일부 지방현장의 분양성과가 과거에 비해 다소 저하되었다. 또한, 주요 예정사업장(경남지역)의 분양여건이 여전히 호전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다소 부담요인이다.
그러나, 현 순차입금 규모는 동사의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감안할 때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라 판단되며,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를 감안할 때 운전자본 부담의 확대 추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바, 우수한 단기채무 적기 상환능력을 유지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또한, 롯데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용도는 동사의 대체자금 조달력을 강화시켜 주는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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