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하반기 국제유가, 배럴당 120달러(두바이 기준) 내외 전망

서울--(뉴스와이어)--‘08년 하반기 국제유가는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 달러화 약세 및 투자자금 유입 지속으로 강세를 보여, 하반기 120달러 내외, 연평균 110달러 내외 전망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5월 26일(월) 한국석유공사에서 “최근 석유시장 동향 및 2008년 하반기 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 39차 회의를 개최함

이날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한국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국제금융센터, 글렌코어 등 각 기관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음

동 협의회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은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 Goldman Sachs 등 주요 투자은행의 유가전망 상향 조정 및 투자 자금 대거 유입에 의한 것으로 분석

중국 및 중동 등 비OECD의 수요 강세 및 비OPEC 공급 둔화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

* 중국의 경유수요(1-4월)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PIW)

주요 기관들의 ‘08년 유가전망 상향조정, 미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 지속에 따른 상품시장으로의 투자자금 유입 가속화

* Goldman Sachs 및 Credit Suisse사 등은 ‘08년 유가를 120달러 이상으로 전망(당초 전망대비 13~29달러 상향조정)

* 미 FRB 4월말 정책금리 0.25%P 인하(현재 금리 2.0%)

* 상품지수 신규 투자자금 유입 확대(PIRA) : 230억 달러(‘07년)→680억 달러(’08년 추정)

2008년 하반기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강세를 유지하여 배럴당 12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연평균 11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

* 현재(‘08.5.23일 기준) 유가는 배럴당 126.44달러(두바이 기준)

* 참석 전문가들은 각각 ‘08년 하반기 전망을 최저 95달러에서 최고 135달러 수준까지 다양하게 제시했음

금년 하반기 석유시장은 중국 등 개도국들의 견조한 수요증가 및 비OPEC 공급 둔화로 인한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 달러화 약세 및 투자자금 유입지속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경기침체 등에 따른 소비국 석유수요 증가세 둔화, 달러화 약세 둔화 등에 따라 투자자금이 유출될 경우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하향 조정될 가능성 있음

다만, 지정학적 불안요인 악화 및 허리케인 피해 발생 등 돌발상황 발생시 유가 급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연락처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사무국 (031) 380-2751,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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