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2분기 계절성 약화로 매출 1분기 수준 예상

신세계I&C의 2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이다. 동사는 2006년 2분기에 1분기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였고, 2007년 2분기에도 1분기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2008년 2분기에는 계절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2분기 매출 계절성이 약화된 이유는 IT서비스 사업부문에서 2분기 이마트 2개점이 신규 개설되었고 1개 점포가 추가로 신규 개설될 예정으로 1분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통사업부는 지난해 2분기 전 분기대비 15% 감소는 계절성이 나타났으나, 2008년 2분기는 1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년 동기대비는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호조 요인은 닌텐도 DS가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고, 닌텐도 Wii의 신규 판매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2분기 매출 90억원 돌파 예상

지난해 전자상거래 부문의 매출은 1분기 60억원을 기록한 후 2분기와 3분기는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2008년 2분기 매출은 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1분기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후 안정화가 되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시스템이 안정화 되어 2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하였고 그 상승세는 2분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 그룹은 2008년 온라인 쇼핑몰의 인지도 상승에 중점을 둘 것으로 밝히고 있어, 매출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2,000원 유지

당사는 신세계I&C의 2분기 매출액 638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6월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5월말까지 실적 추이는 계절성이 약화되고 있어, 당사 추정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은 1분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온라인 쇼핑몰의 외형 성장을 위해 광고 및 판촉비를 대폭 증가할 것으로 밝히고 있어 2분기에는 1분기 30억원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는 1분기 매출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광고 및 판촉비의 증가로 1분기 수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매출의 호조로 당초 추정 영업이익 34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2008년 영업이익이 2007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온라인 쇼핑몰 외형 증가를 위한 비용의 증가로 영업 훼손이 아니며, 1분기 현재 현금성 자산 497억원과 시가 700억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EV/EBITDA 2.5x에 머물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000원을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02) 3215-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