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9일, (주)부산상호저축은행(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 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외형(자산, 예수금 등) 및 영업실적의 성장세
· 총자산 기준(계열 상호저축은행 포함) 업계 최상위권의 시장지위
·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관련지표의 개선에도 불구, PF대출 중심의 여신 운용의 위험 부담 상존
동사는 1970년 설립된 상호저축은행으로 부산2상호저축은행과 계열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2006년 4월 서울을 영업지역으로 하는 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舊 중앙상호저축은행, 2007년 12월말 총자산 6,070억원, 자기자본 177억원)을 인수하면서, 2007년 12월 말 현재 동사를 포함한 2개 계열 저축은행(부산2, 중앙부산)의 총자산 합계가 4조원(단순합산시 4조 4,880억원)을 초과하고 있다.
동사는 PF대출을 통해 영업규모를 크게 확대해 왔으며, PF대출의 이자 및 수수료를 바탕으로 상당히 양호한 이익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관련규제 강화, 경쟁심화 등으로 사업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관련 대출의 건전성 관리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동사가 관여하는 PF사업장의 시공사 수준 및 대손충당금 적립율 제고 등을 감안할 때 부실 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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