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권영후, KBI)은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차세대 뉴미디어 신규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인「KBI 뉴미디어스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KBI 뉴미디어스쿨」은 뉴미디어산업 신규인력 공급과 대졸미취업자 취업지원을 위한 실무중심의 <취업/인턴쉽연계 교육과정>으로, 인터넷포털, 데이터방송, DMB, 이러닝 등 뉴미디어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전국의 대졸(예정자포함) 미취업자 5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주간의 실무교육 후에 취업인터뷰를 시행, 협력기업에 신규사원 혹은 인턴사원으로의 채용을 연결해주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KBI 뉴미디어 비즈스쿨은 차세대 뉴미디어 신규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국비지원 뉴미디어기업 인턴쉽 연계 교육과정으로 약 3개월의 교육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대상자의 모집, 선발, 교육, 채용 등의 전 과정을 뉴미디어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주도형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제2기 KBI 뉴미디어스쿨」에는 프리챌, 판도라TV, 알티캐스트 등 16개 업체가 인턴쉽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한편 지난 4월 실시된 제1기 뉴미디어 비즈 스쿨 시범사업에서는 총 36명이 선발돼 그중 12명이 프리챌, 판도라TV 등의 뉴미디어 업체에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연수 중이다.

※ KBI 뉴미디어스쿨 협력기업 (총 16개 업체)
알티캐스트, 에어코드, TV스톰, 보라존, 판도라TV, 프리챌, 드림위즈, 엠군, 코리아닷컴, YTN DMB, 미지원 엔터테인먼트, 크레오콘텐츠, 코리아 타임 에이젼시, 유니메이션, 엠앤캐스트, 다나와

※ 국내 방송산업은 2012년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면 전환과 IPTV, DMB, WiBRO 등 방송통신 융합매체의 출현으로 뉴미디어 분야의 급격한 성장이 예측되고 있으나 관련 산업현장에서는 이러한 급격한 기술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인력수급 전망과 숙련불일치 현상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으며, 대학이나 관련 대학원 등 교육현장의 커리큘럼 역시 앞서가는 실무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

※ 전국 대학의 미디어 관련학과의 수는 289개로 매년 7,733명의 미디어관련학과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지만 뉴미디어기업으로의 취업연계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와 함께 대체로 중소기업인 뉴미디어기업들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신규인력을 재교육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규채용을 회피하고 경력직원채용을 선호해 뉴미디어 인력시장의 악순환구조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형편.

다음 달 30일부터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되는 제2기「KBI 뉴미디어스쿨」은 ①콘텐츠기획/제작분과와 ②프로그램/엔지니어분과로 나뉘어 교육생을 선발하며, 대졸 미취업자로 뉴미디어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교육참가 지원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KBI 뉴미디어스쿨 홈페이지(http://biz.kb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홈페이지는 6월2일(월) 오후 1시에 오픈한다.

KBI 권영후 원장은 “KBI 뉴미디어스쿨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뉴미디어산업의 신규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산학연관 협력모델이며, 뉴미디어업계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고심하는 뉴미디어기업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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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 연수기획팀 팀장 박경자(02-3219-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