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5일, (주)모코코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 한국타이어㈜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풀무원은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오리온은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한국타이어㈜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삼천리는 A1, ㈜오리온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4일, 한국타이어(주)(이하“동사”)의 제78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국내 1위, 세계 7위의 우수한 사업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생산설비 확충에 의해 글로벌 성장전망이 양호한 점
· 원재료비 상승 및 북미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판매단가 인상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업계 최고 수준의 양호한 영업실적이 유지되고 있는 점
· CAPEX 및 관계사 투자 자금소요의 대부분을 내부자금으로 충당하는 우수한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이 지속되는 점

동사는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45% 내외의 점유율로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 국내 2개 공장과 중국 및 헝가리의 3개 해외현지법인에서 6,738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하여 매출실적 기준 세계 타이어업계 8위에서 7위로 도약하였다.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당분간 북미시장의 수요 위축이 예상되나 동사의 경우 수출시장의 지역별 분산도가 우수한 점,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경쟁력, 헝가리 법인의 생산능력 확충 등을 감안할 때 해외법인을 포함한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격 급등과 달러화 약세가 중첩되면서 2006년 수익성이 과거 대비 저하되었으며 고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나 제품 판매단가 인상, 고부가 품목(UHPT)의 매출 확대, 상대적으로 우수한 노동생산성에 힘입어 2007년 12%대, 2008년 1분기 13%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조기 진출한 중국 현지법인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헝가리 생산법인의 경우에도 인건비 절감 효과 외에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시장에 위치하여 물류 및 재고관리 측면의 효익을 누리게 되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투자에 의한 글로벌경쟁력 제고라는 긍정적 요인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 이후에도 금산공장의 UHPT 관련 설비 투자, 헝가리공장의 생산능력 확충 등 국내외의 자금소요가 예상되나 내부자금으로 투자자금의 대부분을 충당해 온 우수한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을 감안할 때 장기채무 상환능력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 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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