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2008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이에 따라 KBI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영상제작교육과정(AVID비선형영상편집)」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수강한 교사들은 정규 직무연수학점인정과 함께 승진점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KBI는 이미 2004년에 교육부로부터「원격교육연수원」으로 지정되어 국내 최초 온라인을 통한 교사대상 미디어제작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수준의 교육품질을 ISO 9001을 통해 인증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교사대상의 디지털 제작교육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현장교사들의 취약점인 미디어활용능력과 제작실무능력의 향상을 위한 공인된 미디어교육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이밖에 KBI는 20여 년간의 공공아카데미 교육사업 운영경험을 기반으로 지난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전국에 산재해있는 미디어특성화고(83개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 해 출범한 전국 고교 영상교과협의회의 발족을 도운 데 이어, 미디어특성화고교의 교과정립을 위한 인정교과서 및 교육커리큘럼개발 지원, 교사 및 학생대상의 실무교육지원을 추진해오고 있다.
KBI 권영후 원장은 “방송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력양성이 가장 중요한 화두이며 과제”라고 말했고, “KBI는 방송영상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차세대 예비인력 육성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의 실무교육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BI에서 운영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KBI 연수기획팀(02-3219-5441) 혹은 소재지에서 가까운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연락처
KBI 연수기획팀 팀장 박경자 02-3219-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