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당사 리서치센터 원/달러 환율추정 변경으로 실적 추정 변경함

당사 리서치센터의 08년, 09년 원/달러 환율 추정치가 950원, 925원에서 각각 998원, 985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토필드의 08년, 09년 매출 추정치 2,303억원, 2,826억원을 각각 2,361억원, 2,853억원으로 변경한다.

2분기 매출 437억 전망 - 단기 모멘텀은 다소 약하나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13% 증가된 437억원일 전망이다. 1)채널에서 재고소진이 일단락되고 2) 유로 2008(6월), 북경 올림픽(8월) 등 스포츠 이벤트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당초 기대했던 독일 케이블 방송사업자 KDG향 매출의 발생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단기 모멘텀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유효하다. 토필드는 올해부터 사업자 시장향 매출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으로 사업자 시장향 매출비중은 07년 27%에서 08년 35%로 변화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14% 개선된 90억원일 전망이다. SD, HD 셋톱박스 매출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나 SD, HD PVR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HD비중(26%)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분기말 매출채권은 1분기말 1,111억원에서 700억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07년 4분기 신규 고객향 프로모션 차원으로 늘어났던 토필드의 매출채권 규모는 2분기부터 감소할 전망으로, 매출채권 규모에 대한 시장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하반기 중남미향 매출 등 신규고객 개척으로 매출 성장 기대

중남미향 신규 매출은 3분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 하반기부터 방송사업자 거래도 늘어날 전망으로 KPN, Truevision향 매출 발생도 기대된다. HD비중도 4분기에는 38%에 이를 전망으로, High End 제품에서 토필드의 제품믹스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300원 유지

토필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이는
1) 셋톱박스 업종내에서 토필드는 독보적인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고
2) 남미 고객향 매출 등 하반기 신규 고객에 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3) 매출채권 규모에 대한 시장 우려는 2분기부터 해소될 전망이고
4) 08년 전망기준 PER 3.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다.

토필드에 대한 목표주가는 27,300원을 유지한다. 잔여이익모델 분석을 통해 산출한 값이다. 이는 08년 예상 EPS 3,550원에 목표 PER 7.7배를 적용한 수준으로, 토필드의 펀더멘털을 고려해 볼 때 무리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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