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분기 영업 호조 확인, 하반기 성장성 유효신세계의 중장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판단되는 이유는 첫째)소비자물가상승이라는부정적인 소비 여건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마트의 SSS(Same store sales)가최고 6%의 기록을 보이며 영업 호조세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SSS 6% 달성의의미는 상품원가 인상과 2007년 SSS -2% 수준을 고려할 경우 영업 개선의 효과를명확히 보여 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추세는 상품 Sourcing으로 가격결정력을확대해 나가는 이마트의 영업력에 근거한 것으로 2008년 하반기 동종 업종 내 경쟁력은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둘째) 백화점의 매출 규모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7년 개점된 명품관과 죽전점의 영업이 정상화 단계로의 진입을 보이는 가운데백화점의 SSS 역시 두 자리 수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백화점의 규모확장은 할인점과의 Sourcing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동사 성장성 확대에 의미 있는기여가 기대된다.

대형 Merchandiser로 강화- 백화점 규모 확대 및 중국 이마트의 Visibility 확대2007년 이후 유통업계는 인프라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서비스 컨텐츠를 기준하여 변화를겪고 있다.

소비자의 선호도는 가격 메리트와 High-end 브랜드를 동시에 선택하는이중적인 태도로 나타나고 있다.

궁극적으로 경쟁의 우위는 가격뿐만 아니라 GlobalSourcing과 신유통 포맷의 도입 그리고 해외 시장 확대를 동시에 제시할 수 있는 대형Merchandiser에게 더욱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지속적인 M&A가능성이 나타남에 따라 기존 업체에 리스크 요인들은 존재하지만 MultiMerchandiser로의 경쟁력을 확대해 가는 신세계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판단된다.

이러한 변화가 곧 하반기 유통업의 성장성과 Valuation Premium 회복의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유통업의 성장 전망에 있어서 채널 다양화 과정을 무조건적인 기회 요인으로판단하지는 않는다.

다만 채널 다양화와 글로벌 투자의 진행 그리고 유통업체의 Sourcing능력 강화 과정은 대형화 사업모델에 대해 선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Global Toptier들의성장과정에서도 확인된 기회의 요인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전략들은 향후 국내유통산업의 성장에 의미를 더 해줄 것으로 판단되는데 신세계 역시 2008년 소싱의개혁과 채널 확대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성 확대를 위한구체적인 포인트는 1)이마트 PB상품의 본격적인 도입 2)백화점의 규모 확대를 통한 유통 채널간의 시너지 확대 그리고 3)중국 이마트 투자의 본격화에서 확인된다.

따라서 신세계는 이와 같은 사업 채널간 연계 강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기에 충분할것으로 전망한다.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 780,000원을 유지한다.

2008년 예상 EPS를 기준으로 PER22.9배의 적용과 삼성생명 지분 가치[표5 참조. 신세계 지분 13.6%(2,174,400주) 1주당750,000원 적용유지] 2조 358억원을 적용한 수준이다.

업종평균 PER은 MSCI Korea지수의 필수소비재 섹터와 경기소비재 섹터의 2008년 PER를 5:5로 가중평균 하였으며업종평균을 기준 신세계의 Target PER은 유통업종 대표 종목의 프리미엄을 적용하였다.

또한 프리미엄 적용에 있어서는 백화점 영업 규모 확대의 가시성과 이마트 PB비중확대로 인한 할인점 업계의 Sourcing경쟁력 1위를 바탕으로 2008년 하반기에도성장우위를 지속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점을 반영하였다.

사업부문별 영업가치를 기준으로한 기업가치와 비교 할 때에도 목표주가는 3사의 평균 Target P/E 대비 43% 할증된수준을 보였는데 Global Top-tier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성장성 확대 시기의Valuation Premium을 비교하면 타당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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