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0일, 풍림산업(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68, 69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 7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풍부한 수주잔고와 이를 통한 성장성 확보
· 영업자산 회수를 통한 재무탄력성 개선
· 국내 원가율 개선으로 인한 수익구조 안정성 확보
· 주택사업 확대로 사업리스크 증가
1954년에 설립되어 업계 중상위권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동사는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건설업 전분야에 걸쳐 풍부한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된 영업실적을 달성해왔다.
동사는 2000년대 들어 연평균 1조원을 상회하는 신규 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7년 말 현재 수주잔고가 6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이 사상 최대인 1조 3,13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향후에도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2006년 이후 운전자금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학익2차, 사직재건축 등 준공 현장의 미수금이 급증하여, 자금흐름에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2007년 말 기준 진행 주택사업의 분양율이 91.8%를 기록하고 있어 영업자산의 부실화 가능성이 낮고, 2008년에 준공 현장의 영업 관련 투자 자금 회수로 영업자산 건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005년을 기점으로 저가 현장 마무리 등 과거의 부실을 대부분 해소하였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주택 부문의 채산성이 개선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원가율이 정상화되어 향후에는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매출 및 수주잔고의 주택 편중으로 주택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큰 점은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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