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성 에버랜드와 함께 <유소년 영상제작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성 에버랜드가 주관하는 ‘제3회 작은학교 문화예술교육캠프’의 일환으로 KBI는 이들 참가자 중 특히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농어촌 분교 학생 40명을 선발해 UCC 제작체험을 지원한다.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영상제작과 관련한 교육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UCC는 캠프 마지막 날 공개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KBI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영상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회관 스튜디오 등 방송제작시설 견학과 야간촬영 실습 과정도 마련한다.

KBI 권윤팀장은 “다년간 유소년 미디어제작 워크숍을 실시해온 KBI와 삼성 에버랜드와의 이번 공동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모범적 파트너쉽 사례로 농어촌 유소년에게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참여를 통해 영상 전문인으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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