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3일, 현대상선(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61-1, 2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과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규모 및 사업다각화, 영업안정성, 재무안정성 우수
· 영업효율성, 현금흐름 양호
· 재무안정성 및 시황 변동에 따른 대응력 제고
· 해운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 추세
· 대규모 선박도입에 따른 차입금 부담 증가
동사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등 가장 다양한 선종에 걸쳐 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말 매출액 기준 국내 2위, 보유선단 기준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동사는 한진해운에 이어 매출액 면에서는 국내 2위, 총선대 규모로는 국내 1위의 해운선사로서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등 가장 다양한 선종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선 SC계약, 유조선 및 벌크선 COA 등을 통해 우 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규모 및 사업다각화, 그리고 영업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2005년 하반기부터 2006년 상반기까지 지속된 해운시황 하락으로 2006년 외형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이후 해운시황이 회복되면서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8년에도 해운시황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양호한 성장세 유지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는 2005년을 기점으로 저가 현장 마무리 등 과거의 부실을 대부분 해소하였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주택 부문의 채산성이 개선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원가율이 정상화되어 향후에는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매출 및 수주잔고의 주택 편중으로 주택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큰 점은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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