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4일, (주)롯데기공(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8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주택사업 비중 증가로 사업위험 확대되고 있으나 다각화된 사업구성, 안정적 사업 접근으로 사업위험 완화
· 비 건설부문의 저수익 구조로 수익창출력 미흡
· 운전자본 부담확대로 순차입금 증가 추세이나 상당수준의 재무융통성 보유
· 롯데그룹의 우수한 신용도는 긍정적 요인
동사는 환경시설(2007년 매출구성비, 10%), 음식료냉기(16%), 가스보일러(11%), 주차설비(7%), 주택건설업
(56%)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롯데그룹 계열사이다.
기존 사업부문의 성장둔화로 주택건설부문 중심의 외형 성장을 이루고 있어 분양경기에 대한 영업가변성은 다소 확대되고 있으나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대형건설사와의 공동 시행, 사업승인 후 시공계약 체결 등 건설부문의 안정적 사업 접근으로 사업위험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주택건설 중심의 외형성장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크게 확대되어 재무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 차입수준은 동사의 영업현금창출력을 고려할 때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라 판단되며 안정적 차입금 만기구조, 자산담보여력, 차입한도여력, 그룹의 우수한 영업적 · 재무적 지위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 적기 상환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신규 사업 분양성과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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