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친환경 란제리 ‘에코 쉬크(Eco Chic)’ 출시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에코 쉬크” 라인은 유전자 조작이 전혀 없이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 면에서 추출된 섬유로만 제작 되었으며, 어떠한 화학제품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친환경 유기농 면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체온을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땀의 흡수가 빨라 땀이 많이 차는 여름철에 항상 쾌적한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공해 유기농 면 소재와 천연 염색을 사용했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알레르기 및 뾰루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기능적인 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깔끔하고 심플한 레이스 장식은 쉬크한 느낌을 연출해 “에코”와 “쉬크”가 결합된 “에코 쉬크”의 이미지를 충분히 부각시켰다.
무공해 면은 3년 간 어떠한 유해 살충제도 이용하지 않은 땅에서만 만들어져서, 속옷으로 제작 시 최고의 안전성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코 쉬크” 라인은 제작 과정에서 알데히드 등의 화학약품은 물론 어떠한 금속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에코 쉬크”의 천연 염색은 수많은 세탁 후에도 변색 없이 선명한 자연의 컬러를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브라 2종, 팬티 3종으로 선보이는 에코 쉬크 가격은 브라는 각각 43,000원과 47,000원, 팬티는 13,000원~15,000원이다.
트라이엄프 배은애 차장은 “트라이엄프는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해 환경 친화적인 “에코 쉬크”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천연 소재 사용 혹은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가공방법을 계속 개발해 제품 생산에 적용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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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날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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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