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5일, 동양메이저(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233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 하
였다. 동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레미콘 매출실적 개선 및 건설부문 외형 확대 기대
· 한일합섬 흡수합병 후 유휴자산 매각 통한 유동성 확충 기대
· 일부 계열사 기업공개를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
· 차입금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룹 최상위법인으로 투자소요 발생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 규모 유지
1955년 설립된 동사는 2000년대 초반 레미콘, 시멘트 등 주력 사업의 양도, 분사, 비수익사업인 상사부문의 정리, 건설부문 사업축소 등으로 인해 영업기반이 급격히 위축 되기도 하였으나 2005년 세운레미콘을 흡수 합병한 이후 레미콘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개편되면서 2007년 3천 8백억원대의 매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외형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7년 36억원의 현금영업이익(EBITDA)를 기록하는 등 매출규모 대비 수익창출력은 저조한 편이나 레미콘 출하량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충이 이루어졌고, 2008년 레미콘 판매가격도 인상되어 현금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형축소세를 이어오던 건설부문에서 신규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완만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현금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등 절대적인 수익성은 다소 열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동사는 한일합섬 인수를 위해 설립한 SPC인 동양메이저산업과 한일합섬을 2008년 2월 및 5월에 각각 흡수합병하였다. 합병으로 인해 약 280억원의 차입금 감축이 이루어졌으며, 한일합섬 유휴부지 매각을 통한 자금유입이 예상되고 있어 합병을 통한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보완이 기대되고 있다.
㈜골든오일의 동양시멘트 지분매입(지분율 26.7%)이 이루어짐에 따라 동사의 실질적인 계열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며, 13개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그룹 내 지주사로서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용도가 양호한 계열사와의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동양생명보험 상장을 통한 계열사 지분가치 제고가 기대되고 있어 그룹 최상위법인으로서의 지위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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