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일, 국민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한국중부발전, 한국증권금융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 한국씨티그룹캐피탈, 현대카드는 AA(안정적), 하나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네트는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대한통운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빙그레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1으로, 쌍용양회공업은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일, (주)빙그레(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주력인 빙과 및 유음료 부문에서 견고한 시장지배력 확보
· 환율, 국제 원재료가격 등 외생변수에 강한 원가구조 보유
·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과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능력
· 풍부한 유동성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구조

동사는 빙과 및 유음료 전문업체로 다양한 제품군과 전국적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4사 과점체제의 빙과시장에서 2위 업체로서의 안정된 시장지위를 누리고 있고, 유음료 부문에서도 ‘바나나맛우유’가 가공유 최대제품으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경쟁력이 양호하고 수익창출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03년 만성적자였던 라면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동사의 전반적인 수익창출능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

특히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높은 고객충성도를 가진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닥터캡슐 등 기존 력제품의 매출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등 확고한 시장지위를 견지하고 있고 주요 원재료인 원유를 국내 조달하고 있어 환율, 국제 원재료가격 등 외생변수에 강한 원가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장부침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낮은 점이 강점이다. 또한 최근 단행한 가격인상분이 하반기에 대부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여 추후 외형신장 및 영업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

한편 매년 매출액 대비 10%를 훨씬 상회하는 EBITDA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금잉여가 누적되는 우수한 현금흐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잉여자금이 차입금 상환으로 이어지는 자금선순환 구조에 진입하면서 2008년 3월 말 현재 순차입금 규모가 -260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실상 무차입 경영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등 재무적 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강력한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현금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동사의 단기채무 상환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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