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7일, 스타리스(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316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319-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오토 및 의료기리스 부문에서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안정적인 영업성과 기록
·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보유
· 효성그룹 인수에 따른 대주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
동사는 워크아웃 중이던 2002년 12월 론스타 계열에 인수된 이후 유상증자 실시와 오토리스 중심의 영업활성
화를 바탕으로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어왔으며, 2007년 8월 론스타계열이 보유지분을 ㈜효성에 매각하면서 효성그룹 계열에 편입되었다.
효성그룹은 여신금융업 강화를 통해 그룹의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성장성을 확보하기위해 동사를 인수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와 같은 효성그룹의 전략을 고려할 때 동사에대해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3년 7월부터 본격화한 오토리스 영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 등 일반리스에 대한 영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08년 3월말 현재 연체율(1개월 이상)이 3.3%로 계약 규모가 큰 특정 거래처의 채권이 연체되면서 자산건전성 지표가 다소 저하되었으나, 자동차와 의료기기 등 범용성이 양호한 물건 위주로 리스영업을 전개하고 있어 최종 손실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시장 내 경쟁자의 신규진입으로 경쟁강도가 심화됨에 따라 수익성 하락과 과도한 인수경쟁에 따른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서는 다소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08년 3월말 현재 총차입금은 약 2,250억원으로 2006년 이후 영업규모 성장에 따라 차입규모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향후 리스자산의 회수예상액 및 가용자산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차입금 상환이 동사에 부담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조정자기자본비율이 35.6%로 나타나 자본충실도 역시 상당히 건전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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