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마, Teechart 자가진단 프로그램 개발 및 기술지원 확대 및 협력

서울--(뉴스와이어)--차팅 컴포넌트 제품인 티차트 개발사 스티마는 티차트 제품의 설치 여부를 파악 할 수 있는 자가진단 프로그램 개발 착수에 들어갔다.

스티마의 국내 총판인 프로넷소프트는 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PC에 티차트의 설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티차트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사용자는 어떤 응용프로그램에 티차트가 포함되어 있는지 파악 할 수 있고 불필요하다면 삭제할 수 있다. 따라서 티차트 최종 사용자는 자가진단을 통하여 티차트 제품의 적법 사용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불법사용에 대한 불안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티차트 설치 자가진단 프로그램은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8월 중으로 개발 완료하여 배포될 예정에 있다. 또한 프로넷소프트는 스티마와 함께 티차트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프로넷소프트와 스티마소프트는 한국의 X-인터넷 및 리포팅 툴 업체가 상당한 개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우선적으로 프로넷소프트 개발팀과 스티마소프트는 기술 협력 시스템을 갖추고 티차트를 사용하는 고객이 요구하는 새로운 차트나 기술적인 부분들을 티차트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프로넷소프트는 기술지원 인력 확충과 자가진단 프로그램 한글버전을 준비중에 있다.

프로넷소프트 개요
프로넷소프트(www.pronetsoft.co.kr)는 1997년 11월 설립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초일류 소프트웨어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S/W 가운데 Microsoft, Autodesk, SPSS,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국내 공인 리셀러이자 Teechart, Dart-power TCP등의 국내 총판이며,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는 국내외 약 3만여 종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만여명의 웹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S/W유통업계 정상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ftwarecatalog.co.kr

연락처

방태영, 02-3472-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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