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3일, (주)국민은행(이하“동사”)의 기발행 국민은행
2803할인일01-27회 외 선순위무보증사채의 정기평가 신용등급 및 Issuer Rating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
(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 시중은행으로서의 영업지위 인정
· 국내외 경제환경 감안 시 신용위험 상승추세나 우수한 건전성 지표 유지
· NIM하락 등 수익성 저하추세 지속 중이나, 수익성 지표 양호한 수준
· BASEL II 시행 하에서도 우수한 수준의 BIS자기자본비율 유지
· 금융기관 간 자금이동 심화로 자금 조달부문 Risk 증가 가능성 존재
·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 위상 강화 및 시너지 창출 등 긍정적 효과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자본감소라는 부정적 효과 존재
동사는 2001년 11월 구, 주택은행과 구, 국민은행의 신설합병으로 설립되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와 한국증권거
래소에 상장된 시중은행으로 2003년 9월 국민신용카드를 흡수 합병한 이후 국내 최대은행의 위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2003년 신용카드 사태 이후, 국내 경제 여건이 안정되면서, 적극적인 대손상각, 부실 채권매각,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동사는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상각비 감소와 보유주식 매각 등으로 인해 대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자기자본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매우 우수한 수준의 BIS 비율 및 Tier-1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증권사 CMA, 수익증권 등으로 예수금이 이탈하면서 NIM이 축소되는 등 영업환경이 다소 저하되기도 하였다. 평가일 현재 동사의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환율변동, 원자재 가격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부문의 신용위험이 다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PF대출 등 건설관련 익스포져에 대한 잠재적 위험도 존재하고 있는 바, 향후 신용위험 관리가 상당히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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