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집에서 영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제대로 해결
<영자신문으로 독해 공부 하기>
영자신문은 올바른 문장과 표현으로 이뤄진 기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독해공부에 제격이다.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영어소설만큼 재미있으면서도 완벽한 구조의 문장을 매일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독해실력은 늘 수 밖에 없다. 영타임즈는 매주 워크북을 함께 보내주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더욱 좋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사진과 디자인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영자신문으로 듣기 연습>
학생용으로 만들어진 영타임즈는 구독기간 동안 홈페이지의 모든 Mp3 파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대한 듣기자료를 얻는데 최고다.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기사를 읽어주는 데다가 매주 남자, 여자의 목소리를 번갈아 녹음하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와 억양을 접할 수 있다.
<영자신문 읽고 전화로 말하기>
매일 계획된 영타임즈 기사를 읽고 10분씩 전화로 원어민과 통화하는 전화영어도 좋은 공부수단이다.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와 실제 대화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1:1로 대화하다 보니 학습 집중도가 높아지고, 전화로 대화하는 덕에 부끄럼이 많은 아이도 말하기가 어렵지 않다.
<이메일로 작문 써서 보내고 첨삭 지도 받기>
작문을 지도하는 학원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한국어를 잘 하는 학생도 논술은 어려워 하듯이, 영어를 잘하는 강사도 영작 지도는 힘든 법. 이메일로 현지 외국인에게 글을 써서 보내면 영어 논술 전문가가 친절하게 첨삭을 달아 회신해주는 서비스도 영타임스에서 하고 있다.
이번 여름, 단기 해외 어학연수, 고가의 해외 영어캠프 못 보낸다고 낙심하지 말고 저렴한 비용으로 실력 쑥쑥 키우는 영자신문에도 눈돌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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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youngtimes.co.kr
영타임즈 개요
영어 교육 출판사업에만 전념해 온 '영어교육 전문기업' 능률교육과 함께 발간하는 Young Times는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한 영자신문입니다.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반을 두고, The Korea Times 출신 편집국장과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Young Times는, 매주 발행되는 16 페이지 전면 컬러 영자 신문, 36 페이지 ENIE (신문 활용 학습) 교재, 온라인 듣기 서비스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세상을 여는 창(窓)입니다. Young Times는 청소년들에게 수준에 맞는 영어 공용화 학습법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 배양을 위한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능률교육은 Young Times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튼실한 밀알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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