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9일, 두산타워㈜(이하“동사”)의 제1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연대책임을 부담하고 있는 ㈜두산의 신용도
· 안정적 사업 영위
· 차입부담 과소 큰 편이나 자산보유력, 계열 감안시 재무융통성 양호
2007년 12월 21일, ㈜두산의 타워BU 물적분할로 설립된 동사는 초대형 빌딩(두산타워)의 임대 및 관리 대행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분할 이전 해당사업부문은 수익성이 다소 미흡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계열사의 오피스빌딩 입주, 쇼핑몰의 우수한 상권 등을 감안할 때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오피스 부문 임대조건을 변경하여 임대보증금을 일부 반환하고, 월임대료를 인상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창출력이 일정수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차입 부담이 과소 과중한 편이나, 안정적 사업 영위, 수익창출력 향상, 자산보유력과 계열의 우수한 신용도를 감안할 때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회사 분할시 ㈜두산으로부터 승계한 회사채는 ㈜두산이 연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어 동 채권의 신용등급은 ㈜두산의 회사채 신용등급(A-/안정적)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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