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영·유아를 위한 인지 발달 놀이책 ‘노벨 토이북 시리즈’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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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08-07-31 09:35
서울--(뉴스와이어)--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만)는 7월 31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언어 인지력 향상을 위한 놀이책 ‘노벨 토이북 시리즈’의 1편<맛있는 음식>과 2편 <아름다운 자연>을 출시한다.

말문이 트이는 시기인 영·유아기는 사물을 지칭하는 언어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 시기의 아이에게는 신나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인지력을 키워줄 언어 인지 발달 놀이책이 필요하다.

'노벨 토이북 시리즈‘는 이러한 영·유아기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겁게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든 인지 발달 놀이책이다.

‘노벨 토이북 시리즈’의 장점으로는 첫째,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을 담은 선명한 사진 자료를 실어 아이가 싫증내지 않고 반복해서 사물 인지 학습을 할 수 있다.

둘째, 아이의 최고의 선생님인 부모님들을 위해 이야기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들과 짧은 문장들을 제공하여 부모가 아이의 인지 학습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영·유아가 자유롭게 들고 다니기에 작은 크기의 아담한 판형으로 제작되어 아이가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라도 펼쳐 볼 수 있다.

노벨 토이북은 1세트가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유아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음식, 자연, 놀이, 가족, 생활, 활동, 체험’ 등 각 주제별로 묶어 총 7세트를 제작,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1편<맛있는 음식>은 과일이나 채소, 간식 등 아이가 늘 먹는 음식들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2편<아름다운 자연>은 들과 바다에 사는 동물과 식물, 날씨 등 자연을 주제로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주위 환경에 대한 친밀감을 느껴 언어 인지력과 더불어 어휘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노벨 토이북 시리즈’를 통해 언어 인지 발달에 따라 학습함으로써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물과 이름의 연계성과 글자와 사물의 이름 사이의 관계도 이해해 단편적인 인지 학습보다 훨씬 더 많은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구입 문의: 02-2189-6304, 홈페이지 www.nobelbook.com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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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 개미 홍보담당 이효정, 02-2189-60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