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31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동사”)의 기발행 제 6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수익구조, 선두권의 시장지위
· 자회사 부담 축소, 재무융통성 개선
동사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서비스를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2위의 인터넷 포털 업체로 네티즌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지뷰, 순방문자 수 등의 인터넷 사이트 평가지표에서 국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기반의 확산과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 등 긍정적인 사업 환경 하에서 동사는 우수한 트래픽과 회원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각종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및 규모 확대에 따른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수익의 확대에 따라 각종 수익성 지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시장 내 동사의 지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동사의 외형 성장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익구조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나, 인터넷 산업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변화 및 신규 킬러 서비스(또는 컨텐츠)의 등장에 따라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수도 있다.
한편, 동사는 2006년 디앤샵을 인적분할하였고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2008년 독일의 에르고사에 매각하는 등 일련의 구조조정을 통해 검색 등 주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04년 인수한 라이코스(美)가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 및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투자는 지양하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동사의 자회사 관련 재무부담이 상당 수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무리한 지분투자 없이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을 시현하고 있으며 최근 다음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재무구조가 보다 개선되어서, 현 추세를 감안할 때 자체적인 현금 창출력을 통해 차입금을 점진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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