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첫째 주에는 은평뉴타운과 전농6구역 서울지역 인기 청약지 두 곳이 동시에 견본주택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H공사는 30일 은평뉴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낸데 이어 8월 4일 은평뉴타운 사이버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금번 분양물량은 당초 예정됐던 2지구 A공구 177가구 외에 1지구 잔여분467가구까지 합쳐져 총 644가구로 늘면서 수요자들의 청약기회가 확대됐다. 또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그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전농6구역의 래미안 전농2차 143가구도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청약접수는 세 곳에서 이뤄지며 총 1012가구 중 676가구가 분양된다. 또 계약 4곳, 당첨자발표 5곳, 견본주택개관은 3곳에서 이뤄진다.

은평뉴타운2지구 A공구에서는 현대건설과 태영이 건립하는 아파트로 오는 4일부터 사이버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청약 받을 준비에 들어간다. 2지구 A공구는 111~170㎡주택형 17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공구는 구파발역이 가까워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역 주변 중심상업지역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오릉자연공원과 갈현근린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쉽다. 또 은평뉴타운 1지구도 잔여분 105~228㎡주택형 467가구(잔여분 315가구, 일반분양취소분 152가구)도 같은 날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 3동 전농6구역에 건립되는 재개발아파트 '래미안 전농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한다. 단지규모는 지상 9~15층 16개 동 총 867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은 82~144㎡로 총 14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사업지 우측에는 배봉산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매매가 가능하다.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안산신길지구 B1블록과 B3블록에 건립되는 ‘안산신길휴먼시아’ 866가구의 견본주택을 8일부터 문을 연다. 이 아파트의 공급면적은 96~111㎡까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안산신길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서안산IC가 인접하며 국도39호선, 안산~시흥간도로, 공단~도일간도로 및 안산선 전철(안산역)도 가깝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는 우림건설이 ‘구미 우림필유’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아파트로 총 767가구 중 4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면적은 89~161㎡까지 구성되며 중대형위주로 공급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비산초교, 신평중, 금오공고등이 있다. 낙동강이 가까워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하다.

그외에 같은날 강원 강릉시에 강원도시개발공사가 ‘신태양아파트 2차’ 공급면적 78, 109㎡주택형 40가구와 울산 울주군에 ‘울산 굴화리 휴스콘 문수산수필’ 공급면적 113~170㎡ 주택형 205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웹사이트: http://www.speedbank.co.kr

연락처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리서치팀장 김은경 02-593-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