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나파 밸리 와인과 요리에 대한 발견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바 ‘스카이 라운지’에서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나파 밸리의 명품 와이너리 ‘뉴튼(Newton)’와인과 함께 도메인 샹동의 수석 주방장 페리 호프만(Perry Hoffman)이 직접 선보이는 고 품격 와인&다인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초청된 호프만 주방장은 미국 최대 와인생산지로 잘 알려진 나파 밸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5세에 처음으로 주방장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이래, 미슐랭 레스토랑 등 약 18년간 주방장으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2007년부터는 도메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에또왈(Etoile) 레스토랑의 수석 주방장으로써, 와인메이커, 소믈리에 그리고 주방장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그는 특히 와인과 함께 신선한 재철 식자재로 만든 고 품격 요리의 조화를 연구한다. 뉴튼 와이너리가 위치한 나파 밸리는 미국 최상의 와인 생산지로, 뉴튼은 나파 밸리의 초창기인 1977년부터 본격적인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호프만 주방장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성게알을 곁들여 정향에 브레이징한 이국적인 돼지고기 요리를 비롯하여 “검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블랙 트러플을과 어울어진 부드러운 광어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드러운 와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당근 꿀리과 함께 곁들여지며, 디저트로 마련되는 배 타르트와 발사믹 아이스크림이 입안을 마무리 한다. 특히 8월 29일에는 호텔 30층에 위치한 연회장 ‘아폴로 룸’에서 총 5코스의 디너와 5가지의 프리미엄 뉴튼 와인이 조화된 “와인&다인 디너”를 선보인다.

스카이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샐러드와 디저트 뷔페와 함께 총 5가지 주요리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3코스 점심 세트 메뉴는 4만원이다. 5코스의 점심 세트 메뉴를 주문 할 경우 1인 점심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저녁 세트 메뉴는 9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단, 8월 29일로 예정된 와인&다인 디너의 가격은 10만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예약은 필수.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02-559-775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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