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하반기에 MIPCOM을 포함, 5개의 방송프로그램 해외수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방송영상 견본시 참가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 참가지원’ 사업은 한국 콘텐츠가 전무했던 중국 시장을 포함, 꾸준한 해외진출 지원으로 지금의 한류열풍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최근에는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나, 해외 수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해외견본시에 직접 참가하기 어려운 중소 제작사들 중심으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하반기 참가 마켓은 프랑스 깐느 MIPCOM, 일본 국제견본시 TIFFCOM, 중국 북경 국제견본시 CITV, 대만 국제견본시 TTFF와 싱가포르 국제견본시 ATF 총 5개다.

최대 전시회인 MIPCO에는 국내의 많은 업체가 참가하는 반면에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각 업체의 특성에 따라 특화된 형태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내역으로는 한국 공동관 참가 지원(부스공간 임차 및 장식 지원을 통한 상담공간 제공 및 등록지원), 마케팅 홍보지원(프로그램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매체 Press Release 지원을 통한 기사화, 한국 공동관 내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이 있다.

상반기에는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방송영상견본시인 MIPTV 및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STVF를 참가지원, 참가 업체들이 총 22,714천 USD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국내 방송사 및 한국케이블TV협회․독립제작사협회․지역민영방송협회․드라마제작사협회 및 각 협회의 개별 회원사, 기타 독립제작사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사 등 방송 영상물 수출입 관련 업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하반기 마켓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한 현재, 총 55개의 업체가 신청, 접수가 완료 되었다.

KBI 권영후 원장은 “국내 프로그램 해외수출 실적이 점차적으로 급감하는 현 상황에서, 더욱 적극적인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한류의 지속,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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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글로벌마케팅팀 송인정 (02-3219-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