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6일, 엔에이치캐피탈(주)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5일, 엔에이치캐피탈(주)(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기대
-영업환경 변화로 수익성 저하,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 다소 증대
-KCM자산 인수에 따른 재무적 부담 증가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동사는 2007년 3월 설립되어 가계 및 중소기업에 대한 주택할부 및 주택담보대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하고 있으며, 2008년 6월 말 현재 자산총액 1,693억원, 자기자본 427억원 및 자본금 465억원 규모의 여신 전문금융회사이다.

동사는 설립 당시 제일엑세스(48%), 경안전선(19%) 등의 출자를 통해 자본금 200억원으로 영업을 시작 하였으며, 이후 몇 차례의 지분변동과 한 차례의 유상증자로 주주구성이 변경되어, 2008년 6월 말 현재 동사의 주주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농협중앙회’)(56.99%)와 케이쓰리코리아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K3에퀴티’)(43.01%)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중앙회가 동사의 대주주가 됨에 따라 동사는 농협중앙회 계열에 편입되었고, 상호가 ‘파이낸스타’에서 ‘엔에이치캐피탈’로 변경되었다.

동사의 은행계열 편입은 향후 영업적, 재무적 펀더멘털이 강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계열사 연계영업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 및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대외 신뢰도가 높은 대주주를 통한 자금조달능력 확충을 감안하면, 업계 후발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구조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최근 국내경제의 하방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외형성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경기하락세, 금융비용 상승기조 등으로 보유 영업자산을 통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차입자의 채무상환부담 증가 추세로 동사 보유자산의 건전성 지표도 다소 취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기반 확대 가능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동시에 자산의 부실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므로 사업역량 강화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영업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는 2007년 12월 리먼브러더스의 자회사인 ㈜코리아센트럴모기지(이하 ‘KCM’)로부터 국내주택담보 대출채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인수구조 상 전체 매입자산의 30%는 2007년 12월 인수되었고,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자산은 2008년 12월까지 매입 완료될 예정이다. 2008년 6월 말 현재 인수할 잔여자산의 규모는 1,084억원으로 보유중인 영업자산 대비 90%에 이른다. 동 자산의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이 대부분 외부차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나, 동 자산의 수익성, 건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재무적 부담의 증가가 동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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