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초·중생 65%는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수영을 꼽았으며, 올림픽 중계방송 시청이 공부에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초·중생도 절반 이상으로 조사됐다.
‘베이징 올림픽, 얼마나 관심이 있나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매우 관심이 있다.”(36%), “약간 관심이 있다.”(29%), “그저 그렇다.”(18%), “관심없다.”(7%), “전혀 관심없다.”(10%)로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중생이 65%에 달했다.
이를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있다.”는 대답이 남학생은 남학생 총 응답자 313명 중 230명으로 73%, 여학생은 여학생 총 응답자 289명 중 161명으로 56%에 달해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올림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경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은?’라고 묻는 질문에 '수영'은 40%에 달했고 태권도는 36%, 양궁은 19%, 역도는 3%, 유도는 2%에로 조사됐다. 이로 보아 초‧중생은 수영에 가장 많은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남학생은 남학생 총 응답자 313명 중 143명(46%)가 ‘태권도’를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았으며, 여학생은 여학생 총 응답자 289명 중 148명(51%)이 ’수영‘을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았다.
‘올림픽 중계방송 시청이 공부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라는 질문에는 “많이 줄 것 같다.”는 대답은 160명(27%)에 달했고 “조금 줄 것 같다.”는 247명(41%), “거의 영향이 없을 것이다.”는 111명(18%),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는 84명(14%)에 달해, 올림픽 중계방송 시청이 공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대답이 68%나 됐다.
학생들은 <나도한마디>코너를 통해 “올림픽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에 조금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올림픽을 보더라도 공부에는 지장이 없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견을 내 놓았으며,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다.
노벨과개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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