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2일, (주)지엔코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의 무보증회사채(사모사채)는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Outlook을 상향조정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1일, 현대엔지니어링(주)(이하“동사”)의 제2회 무보증회사채(사모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Outlook을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해외플랜트 수주 호조 및 EPC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외형성장 전망
- 범현대 계열사와의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통한 사업안정성 확보
- 엔지니어링 업계 수위의 수익성 실현
- 외형성장을 기반으로 현금흐름창출력 확대
- 우수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유지

동사는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1999년 모기업인 현대건설에 합병되기도 하였으나, 현대건설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재차 독립법인으로 분사하였다.

독립법인으로 분사 후 과거 시공실적 부족의 영향으로 수주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모기업인 현대건설이 워크아웃 상태에 있어 해외공사 수주 시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에 제약이 따라 외형성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6년 5월 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조기졸업 이후 해외건설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형성장의 기반의 마련되었다.

최근 고유가 추세에 따라 중동 및 아시아 등지의 화공플랜트 시장 호황세가 중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력플랜트 설치도 활성화 되어, 향후 외형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범현대 계열의 산업플랜트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설계, 조달 및 시공을 모두 수행하는 EPC 형태의 수주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점은 동사 사업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외형성장에 따라 규모의 경제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영업수익성이 제고되었고, 이자비용 부담 등이 미미해 영업외 수지도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 엔지니어링 업계수위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산업의 특성상 선투입자금 부담이 크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대금회수가 이루어짐에 따라 매출채권 증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현금흐름을 시현해 왔으며, 최근 외형 급성장 및 선수금 유입증가 등의 영향으로 현금창출력이 향상되면서 2007년 이후 순차입금이 부(-)의 값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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