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1일, 대우캐피탈(주), 롯데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엠피오는 B-(안정적), (주)포스코건설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산업은행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0일, 롯데카드(주)(이하“동사”)의 제99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수익기반 다변화로 수익구조가 안정적, 수익창출능력 우수
- 단기조달비중 다소 높으나, 확보된 재무적 탄력성 등 대체자금조달능력 인정
- 그룹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 가능성
- 자산건정성 지표 우수한 편이며, 영업환경의 변화로 잠재적 부실가능성 증대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리스크 관리능력 인정

동사는 1995년 11월 설립되었으며, 개인신용대출, 부동산PF, 리스 및 어음할인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2008년 3월 말 현재 자산총액 2조 2,887억원, 자기자본 2,273억원, 납입자본금 1,566억원 규모이며, 롯데그룹 금융계열사로서 ㈜호텔롯데(27.33%), 롯데쇼핑㈜(20.55%) 등 동 그룹이 동사 지분의 90.09%를 보유하고 있어 지배구조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4년 가계신용위기 여파로 개인신용대출자산의 대규모 부실화를 경험한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내 기업금융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변동에 다른 부실화 위험이 높은 개인신용대출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영업실적의 변동성이 과거에 비해 낮아졌으며, 저위험성 자산위주의 수익기반 다변화와 자산규모 확대로 수익창출능력이 제고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을 계기로 대외 신뢰도가 제고됨에 따라, 재무적 융통성이 개선되어 CP, 차입금 및 사채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자금조달구조도 점차 장기화되고 있다. CP를 통한 조달비중이 다소 높은 점은 유동성 관리측면에서 부담요인이 될 수 있으나, 동사의 대체자금조달 능력을 고려했을 때,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계열사 연계영업을 통한 사업기반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대외 신뢰도가 높은 대주주의 재무여력 및 동사에 대한 지원의지가 높은 점 등은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파악된다.

최근 영업환경 변화로 잠재적 부실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요인이 현실화될 경우 동사도 일정수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위험관리 수준에 따라 향후 수익구조에 가변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에 비해 개선된 리스크 관리능력과 재무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위험요인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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