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1일, (주)하이닉스반도체(이하“동사”)의 제207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기술력 및 국제시장점유율 우수
지속적인 투자로 차입금은 증대하였으나, 경쟁력 유지를 위한 기반 확보
산업의 변화에 따라 매출 및 수익구조에 변동성은 있으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정수준의 대응능력 보유
동사는 1949년 설립된 메모리반도체 전문업체로서 DRAM 및 NAND Flash 시장내 상위권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외환은행 등 채권은행단이 최대주주이다.
D램 산업의 경우 2007년 Window Vista 관련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하여 공급과잉으로 인해 단가가 하락하였는데 이후 수급조절을 통해 단가가 회복되는 추세이고, 2007년 NAND의 단가 역시 하락하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전체 메모리업체의 실적이 저하된 상황이다. 동사는 2003년 3분기부터 2007년 3분기까지 17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시현 하였으나, 2007년 4분기 이후 메모리반도체 시황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나타내고 있다.
DRAM 산업은 최근 단가가 회복세에 있으나 세계 경기의 영향으로 인해 수요 증대가 지연되고 있어서 그 속도는 다소 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PC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 시스템당 Memory 용량 증가 효과를 감안하면 향후 시장의 성장 전망은 비교적 양호하다. 동사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12인치 웨이퍼 FAB을 지속적으로 증설하여 차세대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세공정 기술면에서도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재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차입금 규모가 증대되었으나, 향후 시황 개선 등의 효과로 수익성이 회복되면 재무안정성 지표 역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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