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진동수)은 8월 28일 김진경 국제금융부장과 박동수 리스크관리부장이 신임 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진경(金晋卿·54) 신임 이사는 국제금융부장, 국제협력실장,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금융통으로 서브프라임사태로 국제적인 신용경색이 일어나자 국내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멕시코 페소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자금을 조달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박동수(朴東洙·54) 신임 이사는 리스크관리부장, 워싱턴사무소장, 비서실장, 해외여신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관리 및 여신 전문가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수출입은행의 대응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바니아대에서 경영학석사학위(MB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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