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2일, (주)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엘지디스플레이㈜ A+(안정적), (주)한국씨티은행 AAA(안정적), 현대카드㈜ AA(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긍정적)으로, 엘지디스플레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일, 엘지디스플레이(주)(이하“동사”)의 제 11, 12, 13, 14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영업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 우수, 보유유동성 확대
 단일사업구조와 LCD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사업위험 내재

동사는 1999년 LG전자와 필립스전자간 합작투자 이후 생산제품의 지속적인 확대와 세대별 공장 확충 및 해외 생산/판매법인 구축, 그리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LCD업체로 성장하였다. 2005년 이후 필립스전자의 보유지분 매각을 계기로 LG그룹사로서의 독자 경영이 강화되는 가운데 2008년 3월 엘지디스플레이㈜로 상호 변경이 이루어졌다.

TFT-LCD 시장의 확대와 시장수요에 대응한 Application별 제품 생산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사는 초기에는 모니터와 노트북 PC를 기반으로 외형 신장을 하였으며, 2003년부터는 LCD TV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변화에 맞춰 TV용 LCD 생산을 확대하면서 TV용 LCD가 성장의 주축이 되고 있다.

2005~2006년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수요 약세 등으로 매출신장이 둔화되기도 했으나, 업계의 투자조절을 통한 수급안정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유발로 LCD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타이트해진 수급으로 가격 또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2007년 2분기부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업 회복은 그동안 부진했던 동사 영업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켜 2007년 2분기~2008년 1분기까지 분기별로 사상 최고치의 실적 갱신이 이어졌으며, 2008년 2분기 영업수익성도 1분기와 비슷한 우수한 수준을 달성하였다.

최근 글로벌경기 부진으로 수요요인이 약화되면서 가격 또한 하락 반전하거나 하락폭이 다소 확대되고 있어 3분기 이후의 영업수익성은 1~2분기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3~4분기가 IT산업의 성수기이고, LCD TV에 대한 대체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글로벌경기 요인으로 인한 수요량 증가세 둔화와 가격 하락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연간 기준으로 2007년 수준 내지 그 이상의 영업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의 상황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으나, 업계의 공급능력 확대가 2009년 중반을 전후로 수급상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LCD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공급능력 증가로 인한 부담이 과거 대비 완화되고, 글로벌 경기가 2009년 들어서는 회복세로 전환되면서 수요요인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2009년 영업실적이 2008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우려할 정도로 급격히 저하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비용을 감안한 영업수익성(EBITDA)이 우수하여 영업에서의 자금창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증설투자에도 불구하고 필요자금의 상당부분을 내부자금으로 충당하는 등 원활한 현금흐름을 유지함으로써 자산 및 매출 대비 차입부담이 크지 않는 등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이다. 동사 계획에 따르면, 기존 설비확장과 차세대 설비 도입 등에 따른 투자규모가 약 4~4.5조원 정도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안정된 영업자금창출, 충분한 보유유동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우수한 차입금 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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