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팝콘’ 1등 당첨자 나와...추첨식복권 ‘팝콘’ 제122회 차 5억 당첨
인천에 사는 김 모 씨(38세)가 1등 당첨금 5억 원을 가져가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
평범한 회사원인 김 모 씨는 매주 복권을 구입해온 복권마니아로 평소처럼 추첨식 복권을 구입했고, 구입한 복권 10매 중 1매가 5억에 당첨되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다.
당첨 사실을 확인한 김 모 씨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5억이라는 고액 당첨금을 알차게 사용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추첨식 복권 ‘팝콘’을 발행하는 연합복권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권 관련 시장조사 및 선진사례 분석을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아울러 복권이 건전한 레저문화, 함께하는 기부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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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국무총리 복권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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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1일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