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5일, 금호석유화학(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케이티캐피탈은 A+(안정적), ㈜광주은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케드콤은 B(안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4일, 금호석유화학(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 12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주력인 합성고무 부문 안정적인 사업기반
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및 양호한 재무융통성
 2007년 이후 합성고무 부문 실적호전을 통한 뚜렷한 실적개선
 설비투자 등으로 차입규모 증가되었으나 이에 상응하는 내부창출자금 확대

동사는 1970년 설립된 한국합성고무공업㈜를 모태로 하는 국내 최대 합성고무 생산업체로 금호산업㈜과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실질적인 주력사이다. 평가일 현재 합성고무를 주력으로 합성수지, 기타(고무약품, 열병합발전사업)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비중은 2007년 기준 각각 52%, 41%, 7%이고 영업이익은 합성고무 부문이 72%를 차지(적자부문 제외)하고 있다.

주력인 합성고무 부문은 동사가 국내 1위, 세계 3위의 메이저 업체로 대규모 생산능력, 대형 고정거래처 확보 등 영업기반이 안정적인 편이나 합성수지 부문은 영업기반과 수익창출력이 미흡한 편이다. 합성수지 부문은 수년간 영업적자가 발생하였으나 합성고무 부문의 양호한 채산성을 바탕으로 전체 영업수익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왔으며 2008년 상반기에 들어서는 합성수지부문이 미미하나마 흑자로 전환되었고 합성고무 부문도 수익력이 확대되어 뚜렷한 실적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2006년말 동사를 비롯한 그룹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진된 ㈜대우건설 인수로 인해 차입금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당분간 재무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차입금의 기간구조가 분산되어 있어 단기적인 상환압력이 크지 않고 최근 주력사업의 업황호전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개선된 점, 보유중인 자사주 및 계열사 지분이 상당수준의 재무융통성을 제공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동 재무부담은 충분히 감당할 수준이며 단기간 재무압박을 초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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