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인천 공항면세점 영업개시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가시화
차입금 증가에 따른 재무 부담 증가
동사는 1973년 5월 설립되어 서울과 제주도에서 관광호텔업과 면세백화점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의 상장업체이다.
2007년 기준 동사의 매출은 면세점부문 58.2%, 호텔 30.1%로 구성되어 있다. 면세점 부문은 연평균 9% 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동사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호텔부문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객단가 및 객실가동률 등 영업지표가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외식사업, 피트니스클럽 및 용역사업도 영위하는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면세부문 강화를 위해 2008년 3월 인천공항면세점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이에 2008년 상반기 전체 매출과 수익성은 면세점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각각 50%와 163% 성장하였다. 면세산업의 성장 추세, 동사의 면세점 내 입지적인 장점과 인기품목 사업권 확보 등을 고려 시 공항면세점 운영은 동사의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 개시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과 보증금 증가로 차입금이 2,426억원으로 증가하였다. 다만 재고자산의 대부분이 양질의 면세품목으로 구성되며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현금 창출력 증가, 담보 제공 가능한 자산 규모와 그룹의 대외신용도 등을 감안하면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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