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9일, 현대산업개발(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27회 외화 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사업능력 및 수익성 보유
운전자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현금흐름 유지
풍부한 유동성 및 안정된 재무탄력성
동사는 우수한 시장지명도를 기반으로 업계 상위권의 영업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로서 주택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이 부동산경기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그러나, 아파트 브랜드(I’PARK)의 인지도가 매우 우수한 데다가 개발사업 능력이 탁월하여 양호한 분양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민자 SOC사업, 턴키공사를 중심으로 토목공사 수주가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사업구조가 개선되었다. 또한,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영업자산의 효율성도 우수하여 사업구조에 비해 안정된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조 5천억원 내외에서 매출은 정체되어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할 정도로 매우 우수한 수익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 등 사업성이 우수한 자체사업 확대와 진행공사의 안정적인 원가구조 등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의 수익성 시현은 무난할 전망이다.
사업여건이 저하된 민간건축부문의 대금회수율 하락, 민자 SOC사업 지분출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다소 증가할 소지가 있으나, 회수 자금을 통해 재투자가 이루어지는 현금 흐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있어 내부창출현금으로 자금소요의 대부분을 충당함으로써 안정된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용지구입대금이 선투입되어야 하는 분양사업이 주력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총차입금 규모가 외형 및 자산규모 대비 크지 않으며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신용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체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안정된 재무탄력성도 확보하고 있어 향후에도 우수한 원리금 지급능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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