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11일 GM DAEWOO 부평 본사에서는 차량 기증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 전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GM DAEWOO 출범 당시부터 회사와 한마음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전 임직원들과 GM DAEWOO는 시민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 지금까지 GM DAEWOO가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것처럼 한국 지역사회와 복지기관들에 대한 우리의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GM 창립 100주년에 즈음해 11일 기증된 차량은 경차 마티즈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 등 40대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기관들에게 연비가 높고 유지비용이 싼 차량을 기증하게 된 것.
차량을 기증받은 기관들은 장애인,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새터민, 노숙자 등을 위한 복지단체들이며, 간병, 상담, 급식지원, 병원 진료 및 각종 이동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기증 차량을 활용하게 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류호인 센터장은 “회사 출범 후 지속적으로 보여준 GM DAEWOO의 사랑이 타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GM DAEWOO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선 문화가 지역복지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으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 지원, 합동 결혼식 개최, 김장김치 제공, 명절맞이 음악회 개최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2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한마음재단의 사회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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