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1일, (주)호텔롯데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현대아산㈜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에서 BBB(부정적)으로 Outlook을 조정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0일, (주)호텔롯데(이하“동사”)이 발행을 예정중인 제2회 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시장지위 및 사업포트폴리오
 안정적인 수익성 및 현금흐름
 양호한 재무안정성

동사는 1973년 5월 관광호텔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79년 12월 일본 롯데물류㈜ 등이 출자하여 외국인투자법인으로 등록되었다. 서울 중구 소공동의 본관(신관 포함)호텔과 잠실호텔, 울산호텔, 제주호텔 등의 호텔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면세품매장, 롯데월드 Adventure 및 제주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2007년 말 롯데쇼핑, 롯데건설 등 롯데그룹 주력사를 포함한 22개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계사 지분이 총자산의 34%를 차지하는 등 롯데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사는 서울 시내 특급호텔 매출액 기준 16%의 시장점유율로(2008.2Q) 울산을 제외한 3개의 호텔과 인천공항, 제주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부문과 고른 사업지역 분포 등 사업포트폴리오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면세점을 포함한 부대사업부문의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호텔 및 월드 사업부의 대대적인 보수 등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체 수익성은 소폭 감소하는 추세였다. 다만 잠실 롯데월드에 대한 공사가 2007년 하반기 완료되었고 호텔 본관 리노베이션도 2009년 상반기 완료 예정이어서 영업활동 재개와 객실 판매 단가 인상 등을 통해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서울 본관 리노베이션 공사, 계열사 지분 취득 및 인천공항 면세점 보증금 지급 등으로 자체 영업
창출능력을 상회하는 자금소요가 발생하면서 2008년 상반기 차입금이 1,657억원으로 증가하였다. 다만 외형 및 수익창출능력 대비 차입금 수준이 미미하며 2조 5천억원에 달하는 관계사 지분, 장부가 1조 9천억원의 토지도 보유하고 있는 등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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