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자기반 확충으로 사업기반 공고화
- 가입자 유치경쟁에도 불구, 비교적 양호한 영업실적 유지
- 마케팅비용부담 경감 등으로 단기적인 영업실적 및 재무탄력성 향상 전망
동사는 1997년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그룹 계열의 이동전화사업자로서 2008년 6월말 기준으로 80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가입자기준 17.9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4년 번호이동성제도 시행을 계기로 동사는 양적인 가입자 기반 뿐만 아니라 가입자당통화료수입(ARPU) 등 질적 수준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현 시점에서 동사의 가입자 기반은 서비스 및 마케팅 비용은 물론 서비스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설비투자 비용 또한 자체 내에서 충당할 수 있는 수익창출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반면에 차세대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투자 지연 또는 축소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서비스 경쟁력 저하가 예상되는 점은 부정적인 요인이다. 다만, 기존 주파수 대역에서 EVDO rA투자 등의 전략 차별화를 통해 기술변화에 대응함으로써 단기적 관점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8년 상반기에는 4월 단말기 보조금제도 폐지를 앞두고 가입자 유치경쟁이 과열되었고, 이후에는 의무약정제도 도입에 따른 가입자 선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유례없는 마케팅경쟁이 전개되었으나, 동사의 경우에는 과열된 경쟁환경 속에서도 마케팅비용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 및 현금흐름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하반기에 들어서는 사업자간 경쟁이 크게 완화됨으로써 단기적인 영업실적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 단기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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