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1일, (주)LG화학(이하“동사”)의 제23-2, 30, 36, 37, 39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Outlook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 우수한 시장지배력 보유
-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자체 수직계열화를 통한 일괄생산체제
- 탄탄한 영업실적 지속, 재무안정성 양호
- 2007년 이후 뚜렷한 실적개선과 재무안정성 제고
- 석유화학 부문 실적둔화 우려,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 상존
동사는 2001년 4월 구 ㈜LG화학이 3사(㈜LG CI, ㈜LG화학, ㈜LG생활건강)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회사로 그룹지주사인 ㈜LG가 34%지분(보통주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석유화학 자회사인 ㈜LG대산유화(’06.01)와 LG석유화학㈜(’07.11)과의 잇따른 합병으로 외형확대와 함께 석유화학 부문 사업역량이 강화되었다.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 석유화학사업을 주력으로 산업재와 정보전자소재 사업에 이르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주력제품 시장에서 대부분 높은 시장점 유율을 보이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은 기초유분에서부터 중간원료, 합성수지로 이어지는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고 있고 산업재 부문은 주요 원재료를 석유화학부문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등 자체적인 수직계열화 수준이 뛰어나며 정보전자사업은 그룹 계열사를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어 관계사와의 시너지도 우수한 편이다.
우수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인 수익창출력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설립 이후 탄탄한 영업실적을 유지해왔다. 2007년 들어서는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부문 실적개선으로 전체적으로 뚜렷한 실적확대가 이뤄졌으며 2008년 들어서도 실적개선이 이어졌다. 총차입금은 2007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며 LG석유화학㈜과 합병에 따른 거액의 현금성 자산 확충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축소되는 등 재무안정성 역시 뚜렷이 개선되었다.
한편 석유화학 경기하락에 따라 동사 석유화학 부문 실적둔화가 일정수준 우려되나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 부문 거액의 설비투자 부담이 상존하나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과 재무여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