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년 취업의 발전적 대안으로 청년 창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검색광고업체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수 공익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오버추어코리아는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 ‘젊은 창업의 성공 키워드, 오버추어’(이하, ‘젊은 오버추어’)를 개설하고, 다음달 10일까지 1기 30팀을 모집한다.

‘젊은 오버추어’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제 창업 단계 및 창업 이후 단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원 후 일정 기간 내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존 창업지원사업이나 지분 인수를 목적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영리형 인큐베이팅 사업과 차별화된다.

단계별 지원내역을 살펴 보면, 1단계에서는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1차 지원 대상 30팀을 선발해 1주 과정의 창업 기본 교육을 진행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2차 지원 대상 10팀을 가려 추가로 2주 과정의 창업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도전성 및 창의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최종 지원 대상 3팀을 선정해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 등 총 1천만원에 달하는 창업장려금을 지원한다.

3단계는 창업 사후지원 단계로,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검색광고(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전문 컨설팅 서비스 및 성공적으로 쇼핑몰을 운영 중인 선배 사업자들과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이 되도록 돕는다.

오버추어코리아는 ‘젊은 오버추어’가 일체의 조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되는 순수 공익 사업인 만큼, 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수혜자들이 창업 후 수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공익에 기여하도록 해 ‘나눔의 선순환’이 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버추어코리아 조영환 마케팅 이사는 “아마존의 성공이 미국 e-비즈니스 활성화의 단초가 된 것처럼 e-커머스는 e-비즈니스 생태계의 풀뿌리에 해당한다”라면서, “’젊은 오버추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온라인 산업역군을 양성함으로써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e-비즈니스 생태계의 풀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오버추어’ 1기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홈페이지(http://contest.myoverture.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양식에 따른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ontent.over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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