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도 학습 최적의 교재는 영자신문”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학생들이 타인 주도적 학습에 길들여져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의 대안으로 영어 신문 활용 학습법(ENIE)이 제시되면서, 최적의 ENIE 학습 교재로 평가받고 있는 영타임즈 (www.youngtimes.co.kr)가 영어 학습자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타인 주도적 학습에서 외부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이나 틀에 맞춰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영어 신문 구독은 가장 이상적인 영어의 생활화 수단으로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시도하기 좋은 영어 학습 수단이 될 수 있다.

영타임즈의 소준섭 편집국장은 “영어 학습의 성공 여부는 결국, 영어 환경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영어 신문은 학생들이 꾸준히 시사 콘텐츠를 접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법을 익히기에 좋은 교재이다. 영타임즈는 난이도에 따라 기사가 레벨 별로 나눠져 있어, 학생들이 자기 실력에 맞는 기사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으며, 워크북(Youngtimes Q)을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도 있다”고 영타임즈의 장점을 제시한다.

가을이다. 마음을 다 잡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좋은 시점이다. 영어 신문 활용 학습법(ENIE)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도 찾고 영어 실력도 높여보자.

영타임즈 개요
영어 교육 출판사업에만 전념해 온 '영어교육 전문기업' 능률교육과 함께 발간하는 Young Times는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한 영자신문입니다.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반을 두고, The Korea Times 출신 편집국장과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Young Times는, 매주 발행되는 16 페이지 전면 컬러 영자 신문, 36 페이지 ENIE (신문 활용 학습) 교재, 온라인 듣기 서비스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세상을 여는 창(窓)입니다. Young Times는 청소년들에게 수준에 맞는 영어 공용화 학습법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 배양을 위한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능률교육은 Young Times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튼실한 밀알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times.co.kr

연락처

㈜영타임즈 총무팀 대리 정효진 02-2014-7328 이메일 보내기
편집국장 소준섭 02-2014-737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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