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어, 캠페인 ‘소통의 시간’ 후원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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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3:12

부산--(뉴스와이어)--지난 10월 2일 개막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영남에어(회장 김종훈)의 후원으로 해운대 특별전시장, PIFF 빌리지 내에서 [아동과 장애 그리고 입양]을 주제로 한 사진전, '소통의 시간'이 10월 3일 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데 이어 5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나정 작가와 주최사인 뉴크리에이티브솔루션과 후원사인 영남에어, 그리고 협찬사인 모빌탑등 행사관계자와 행사에 도움을 주신 여러귀빈들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 클럽 막텀(MAKTUM)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행사에는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영화배우 안성기 등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이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고 가수 더원이 초대되어 캠페인의 뜻깊은 의미를 되살렸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김태희, 안성기, 이준기, 김래원, 최강희 등 캠페인에 참여한 26명의 스타들의 스튜디오 촬영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해 행사에 참여한 주최측과 도움을 준 여러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영남에어는 이날행사에서 주최측으로부터 행사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번 '소통의 시간' 사진전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10일까지 계속되며 10월 6일에는 이번 전시회의 홍보대사인 가수 ‘소녀시대’와 2007미스코리아 선 ‘박가원’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해운대 노보텔 호텔에서 가질 계획이다.

영남에어 개요
영남의 날개, 주식회사 영남에어는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새롭게 지역항공사업을 벌여나가고자 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본에 충실하게 차분히 준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진정한 지역항공사로 성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ynair.co.kr